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(문단 편집) === 누락된 인물 === * 각 나라를 세운 인물들[* [[고조선]] : [[단군]], [[고구려]]: [[동명성왕|주몽]], [[백제]] : [[온조왕|온조]], [[신라]] : [[혁거세 거서간|박혁거세]], [[통일신라]] : [[문무왕|문무]], [[발해]]: [[대조영]], [[조선]]: [[태조(조선)|태조]] ('''태''' 정 태 세 문 단 세)로 짧게 언급]을 가사에 넣었는데 가야를 세운 [[수로왕|김수로]], 고려를 세워 후삼국을 통일한 [[태조(고려)|왕건]]은 빠졌다. 가야는 비교적 국력이 약했던 나라라 그렇다 쳐도 고려를 세운 사람을 뺐다는 건 논란이 크다. 특히 고려의 성군하면 [[태조(고려)|태조]], [[성종(고려)|성종]], [[현종(고려)|현종]], [[문종(고려)|문종]]은 거의 고정적으로 들어가는 상황인데, 이 4명의 왕들 중 가사에 나 오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. * 백제, 신라, 고려의 전성기를 이끈 [[근초고왕]]과 [[진흥왕]], [[문종(고려)|문종]], 고려의 국난 극복에 성공한 [[현종(고려)|현종]]이 누락되었다. 단, 현종의 경우, 아는 사람만 알던 왕이었다가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게 최근의 일이라 1991년 노래인 이 곡에는 없을 만 하다. 대신 현종 대의 대신이자 한국의 3대 대첩 중 하나를 만든 강감찬이 등장했다. * 누락... 이라고 할 것 까지는 아니나, 대한민국 최고의 위인으로 꼽히는 '''[[세종(조선)|세종대왕]]'''이 '태정태세문단세' 중의 가장 가운데의 '세'로 잠깐밖에 안나온다. 사실 이는 조선 전기에 나올 인물들을 많이 넣을 수 있을 3절 첫 구절 전체를 최영이 지나치게 독식한 탓도 크다. 1절만 빼면 첫 구절에 4명이 나오는데, 거기에 1명으로만 퉁쳐졌으니... 그 대신 세종대왕 집권기에 활약한 [[황희(조선)|황희]], [[맹사성]], [[장영실]] 들로 간접적으로 차지하고 있다. * 뛰어난 업적을 남긴 명장들도 상당수 누락되었는데, 한국 3대 대첩 중 하나인 살수대첩의 '''[[을지문덕]]''',[* 귀주대첩의 강감찬, 한산도대첩의 이순신이 들어갔는데, 혼자만 빠졌다.] [[안시성주]](양만춘),[* 물론 양만춘으로 나오면 실존 이름인지 불명확하니 논란이 있을 것이고, 그렇다고 안시성주로 하기에는 안시성주가 대관절 누구인지를 전혀 알 수가 없다.] [[유금필]], [[양규]],[* 물론 귀주대첩의 임팩트가 워낙 높아서 양규의 인지도가 강감찬보다는 떨어진다.] 등이 그러하다.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으로 활동한 [[김면]], [[고경명]], [[사명대사]] 등도 누락되었다. * [[독립운동가]] 중 [[김구]], [[여운형]], [[김규식]], [[조소앙]] 등의 거물급 정치인들과 나중에 북한군과도 싸운 독립군 [[김홍일(군인)|김홍일]] 등도 빠져 있다. 심지어 김구를 앨범 아트에 떡하니 박아뒀다.[* 물론 [[김구]]처럼 한국인들 대다수의 지지를 얻는 인물이라고 해서 무조건 긍정적으로만 평가할 수 없는 인물도 있긴 하다.]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[[이봉창]], [[윤봉길]]도 없다. 또 독립운동가로서도 활동하였으며, 국가를 위해 재산까지 바친 인물들로 유명한 사업가 [[유일한]], 대부호 [[이회영]] 일가도 없다. 그 외에 [[손원일]], [[주시경]], [[함석헌]], [[장준하]] 등 조국의 자주, 민주, 통일을 위해 싸운 열사들도 빠졌다. 아마 이들은 대부분 해방 이후 정치 문제 때문에 논란이 생길 것을 고려하여 아예 넣지 않은 듯싶다. * 드라마 [[야인시대]]에서는 굉장히 미화되어 나오지만 실상은 그냥 깡패 두목이였던 김두한은 나오는데 독립군 사령관이자 김두한의 아버지인 [[김좌진]]은 장군의 아들 김두한에서 장군으로 언급되고 끝난다.[* 김좌진이 유독 다른 독립운동가에 비하면 논란이 많은 편은 맞으나, 그렇다고 해서 김좌진 대신 김두한을 넣는 것보다는 낫다.] * 조선의 명신 중 [[이원익]], [[최명길(조선)|최명길]], [[채제공]] 등도 없다.[* 대신 최명길의 안티테제 라고 할 수 있는 김상헌이 포함된 삼학사는 포함되어 있다.] *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[[우륵]], [[왕산악]], 해외에서 시를 수입해가기도 했다는 [[허난설헌]]도 나오지 않았다.[* 대신 이들보다 훨씬 인지도 측면에서 아래인 백결선생이 등장했다.] 의료 분야에서 불후의 업적들을 남긴 [[허준]]도 누락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